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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수완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2022.08.02 굿바이 솥뚜껑 삼겹살


자주 보며지나던 길이다. 그리고 빔으로 세워진 저 건물은 늘 시선에 제외시켜 보던 편협한 시선의 우리였다. 그렇다 저곳에 우리와 반년을 함께 지낼 건축주가 있었다. 난이도가 있다. 아니 익숙하지 않다- 지금부터 배울것이 많아졌다

 








 


 

2022.09 철거는 남의 손


미려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한 미려한 관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만 아니면 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운영팀에서 제작했음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그것도 신기하더라 :) 서당개가 되었군..

 








 

2022.09 터파기_내가 들어가는 줄 알았다.


미려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한 미려한 관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만 아니면 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운영팀에서 제작했음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그것도 신기하더라 :) 서당개가 되었군..

 








 

2022.09 기초위에 사람이 산다


미려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한 미려한 관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만 아니면 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운영팀에서 제작했음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그것도 신기하더라 :) 서당개가 되었군..

 









 

2022.09-12 형틀,철든,콘크리트의 구조의 접근법은 사람에 있다


미려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한 미려한 관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만 아니면 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운영팀에서 제작했음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그것도 신기하더라 :) 서당개가 되었군..

 







 

2023.01-02 조적과 창호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


미려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한 미려한 관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만 아니면 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운영팀에서 제작했음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그것도 신기하더라 :) 서당개가 되었군..

 









 

2023. 03 수장과 마감사이의 사람


미려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한 미려한 관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만 아니면 된다는 관점에서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가 아닌 운영팀에서 제작했음을 나중에 알게되었고 그것도 신기하더라 :) 서당개가 되었군..

 

 

2023. 03 조경과 사람


조경의 접근법. 이 틈새의 섬세한 손길을 논의하는 우리의 자세에서 건물과 사람의 연결이 무엇인지 크게 깨닫는다. 대충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다. 그리고 끝날때까지 없다.

그래도 좀 멍하게 있고 싶긴하다... 고관여 집중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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