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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ND PROCESS = PORTFOLIO

안녕하세요 여러분 :)

우트나 띵크 디플리에서 관찰자 역할을 하고 있는 문팀장입니다.

팀 내에서 의심, 모독, 설득을 담당하고 의도치 않게 함께 하게 된 팀원들을 대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변하는 브리피의 업무를 맡고 있어 이 웹상의 공간도 전지적 관찰자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생각과 과정이 곧 포트폴리오"

기획팀

본 것들은 많아서 생각이 주특기인 사람들이다. 필요 없는 것까지 의미를 찾아보고 의심들이 많다. 효율성을 논하면 성질내는 사람들이다.

디자인팀

취향들은 확고해서 비평을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지만 의도를 표현할 때는 프로젝트 중심적으로 의미를 찾는 착한 사람들이다.

건축팀

성질머리가 고약하고 아집이 강한 사람들이고 윽박지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사람들이라서 예민한 느낌이다. 되려 그것이 적합하다.

운영팀

회사의 간식을 챙기고 팀장의 점심을 물으며 팀원들 컨디션에 눈치를 보고 비교적 가장 많은 날 칼퇴근을 하는 사람들, 그래서 없으면 안 될 사람들이다.

Observe the TEAM

우트나의 정신은 상호적 작용에 본질을 두고있다. 보편적으로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특정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문제의 해답을 내어 놓는일이 아닌 해결을 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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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오 :) 김효준

사람같다. 주변의 다른 어른들과 달랐다. 예리한척 보이지만 빈틈이 많다. 하지만 대표의 주관은 늘 확고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시선에 있었다. 빵을 만들던 손은 투박하고 건축을 배우며 언어는 거칠어졌다. 그래도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어쩌면 우리가 함께 그 꿈을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밑지면 밑진거다 생각하고 우리는 대표 김효준과 함께 가고 있다. 

Observe the CEO

Our 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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